언제 : 2009.02.21

어디 : 탄항산 주흘산 부봉

 

        하늘재~ 탄항산(월항삼봉)~ 945봉에 오른 후

       A팀은 주흘 영봉~ 주봉에서 문경세제 1관문으로,

       B팀은 주흘 부봉~ 2관문에서 1관문으로 내려오고,

       C팀은 1관문(주흘관)~ 2관문(조곡관)~ 3관문(조령관)까지

       왕복하기로 한다. 선택은 자유이다.

 

        B팀 코스를 따른다.

       암봉인 부봉 오르내리는 길은 눈과 얼음으로 상당히 미끄럽다.

       부봉에서는 산의 중심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조망이 탁월하다.

       ‘보고 또 보고’이다.

 

 

 

 나무가지 사이로 포암산

 

 

 탄항산 가는 길 음지쪽 능선에서는 상고대와 빙화도 조금

 

 

 고인돌? 얹힌 돌.

 

 

 주흘산 영봉이 고개를 들고

 

 

 부봉으로 가는 길

 

 

 

 

 

 용마산과 박쥐봉의 암릉

 

 

 부봉의 암릉

 

 

 미륵바위

 

 

 멀리 월악산 영봉 중봉 하봉

 

 

 주흘산 능선

 

 

 월악산(좌)에서 오른쪽으로 월악공룡능선, 또 만수봉과 포암산까지 한 눈에---,

 

 

 부봉3봉 정상

 

 

 부봉4봉

 

 

 뒤돌아 본 부봉3봉

 

 

 부봉5봉에서.  사자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

 

 

 조령산

 

 

 바위 끝에 걸린 고드름

 

 

 올려다 본 부봉5봉

 

 

 조곡관으로 하산하면서 올려다 본 부봉6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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