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7.05.08

어디 : 해운대 장산

 

        해운대 장산에 올라 멀리 송정해수욕장 앞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시원하지만

       정상부의 통신시설이 거추장스럽다. 또 시가지와 가까이 있어 자동차의 소음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음이 아쉬움이다.

 

 장산에서 구곡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바위 오른쪽으로 광안대교도 희미하게 보인다.

 

 

 

  폐 초소 문틀 안으로 보이는 해운대 신시가지

 

 

 

 

 

 

 

 

 

 

 

 

 

 

 

 

 

 

 

 

 

 

 

 

 

 

 

 장군바위. 안내문에는 높이 11m, 둘레 12m이며 예전엔 기우제를 지내든 곳이라고 함.

 

 

 

 

 

 

 

 

 

공들여 쌓은 돌탑 앞에는 쉴 자리도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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