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6.04 18
어디 : 유달산
홍도 가는 날, 여객선 출항하기 전에 잠시 유달산에 오른다.
어두워서 확연히 볼 수는 없었지만 잘 생긴 바위들이 많은
듯한데 주마간산 격으로 일별하고 배 시간이 급해 서둘러
하산한다.
* 유달산 바위에 새겨진 부동명왕 홍법대사등 일제의 잔재는
깨끗이 지워져야 할것이다.
유달산 노적봉(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