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5.07.25

어디 : 부산 수영사적공원

 

부산 좌수영성지에 있는 천연기념물 푸조나무와 곰솔을 둘러본다.

푸조나무는 수령 500년 이상, 곰솔은 수령 400년 이상이라고 한다.

대다나다.  

 

좌수영성지는 예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의 성지이며

    경상우수영은 통영에 설치되었다고 한다.

 

↑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지팡이를 집고 서 있다. 

 

↑ 안내문: 1982년 11.09 천연기념물로 지정.

   지정 당시 나이 500년으로 추정. 높이 18m, 가슴 높이 둘레 8.5m, 가지 퍼짐 동서 23m.

 

↑ 인생, 잘 살아야 겨우 100년인데, 경외감(敬畏感: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든다.

  나무 왼쪽에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 기도하는 사람이 조그만하게 보인다. 

 

↑ 나무 주위를 빙 둘러본다.

 

↑ 천연기념물 제 311호 수영동 푸조나무.

 

↑ 나무 둥치 오른쪽 부분에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듯. ♡

 

보고,

 

보고, 

 

  또 보고---

 

 

 

 

 

 

 

 

 

 

 

다시 보고 자리를 옮긴다.

 

보호수 곰솔. 수령 200년 이상.

 

천연기념물 270호 수영동 곰솔(오른쪽). 

 

  좌수영지 곰솔 안내문. 1982.11.09 지정. 지정 당시 나이 400년 정도로 추정.  높이 23.6m,  둘레 4.5m.

 

  왼쪽은 보호수 곰솔. 오른쪽은 천연기념물 곰솔. 

 

  경상좌수영성 남문, 현 자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 1960년대 말에 현 위치로 옮김, 

 

좌수영성 남문. 아치형 석문.  문 양쪽에 조선 개 박견이  있다.

 

박견을 자세히 본다.

 

  수영사적공원에는 25의용단, 수영고당, 안용복장군 사당(수강사) 등 볼거리가 많지만 오늘은 통과.

 

  조선의 민초 25의용과의 역사적 만남. 지난 번 방문시 놓친 3의용 박지수, 최송엽, 최말량을 남문 밖에서 만난다.

 

지하철 수영역에서 본 "싸우면 이겨서 살 것이요, 싸우지 않으면 망하리로다"  -25의용단 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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