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2.12
어디 : 의상대능선~ 엄지바위
상마마을 누리길~ 의상대~ 원효암~ 엄지바위~ 미륵불~ 만성암~
금정산 둘레길~ 범어사역.
흐린 날씨라 조망은 별로이다.
바위 구경하며 이리저리 다니다가 내려온다.
↑ 상마마을 입구. "범어사 성보박물관., 범어사 소장 삼국유사 유네스코 등재 확정" 상마누리길 끝지점에서 우회전하여,
↑ 이 바위를 지나 오른쪽 샛길따라 의상대능선으로 ---.
↑ 바위 틈새에서 자라던 분재형 소나무는 명을 다했고, 오른쪽 바위 위의 저 소나무는 언제까지 살까?
↑ 바위 전망대에 오르면,
↑ 남산봉 너머 멀리 장산.
↑ 바위 전망대는 소나무에 가린다.
↑ 정면으로 계명봉과 계명암. 왼쪽의 청련암을 당겨보면
↑ 청련암 지장원의 불상들이 보인다.
↑ 이곳은 수행도량---.
↑ 기암.
↑ '의상대' 자세히 보면 낙관이 새겨져 있는데 언제 누구의 솜씨인지?? 멀리 해운대 장산과 마린시티가 희미하다.
↑ 당겨 본 엄지바위. 멀리 금정산성 3망루 지붕이 보인다.
↑ 멀리 고당봉을 당겨보니 정상엔 산객들의 모습이 가물가물.
↑ 원효암.
↑ 원효암 서편 3층석탑. 신라말~고려초의 작품이라고 함.
↑ 바위 틈새의 소나무가 생사를 달리했다.
↑ 여기도 마찬가지. 각자도생이다.
↑ 건너편, 기차바위 또는 용바위라 불리기도....
↑ 정면으로 회동수원지 너머 아홉산, 오른쪽 장산.
↑ 엄지바위 건너편 계명봉.
↑ 미륵불 석문.
↑ 용머리 바위 위쪽에 엄지바위.
↑ 당겨 본 엄지바위.
↑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머리 바위.
↑ 석문, 용머리 바위, 당래교주 미륵존불.
↑ 기도처 바위.
↑ 계곡 따라 내려오면서 본 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