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09.20
어디 : 해운대 장산
동해선 벡스코역~ 소릿길습지~ 선바위 장군암~ 정상~ 억새밭~
애국지사 강근호길~ 장산체육공원~ 신해운대역.
지난 6.28 개방되었다는 정상석도 보고 장산 억새도 볼 겸해서
장산에 올랐지만 예상외로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이다.
장산 억새는 태풍에 더러 쓰러지기도 한 듯 볼품이 덜하다.
↑ 오르면서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뒤 돌아본 해운대 마린시티와 벡스코.
↑ 팔각정에서 올려다 본 장산 방향. 이 때까지만 해도 날씨는 좋았다.
↑ 세월이 흘러 봉분은 사라지고 작은 돌로 만들어진 울타리가 무덤의 흔적을 말해 주는 듯.
↑ 장산 이야기 세째고개. 성불사 1.6km, 정상 0.7km, 합하면 2.3km.
↑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는 선바위 장군암. 높이 11m, 둘레 12m.
↑ 장군암 옆 부러진 바위.
↑ 바위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앞바다.
↑ 하늘엔 구름이 몰려든다.
↑ 석문. 상어 이빨바위라고 불리기도.
↑ 기암.
↑ 광안대교와 멀리 태종대, 영도 봉래산까지.
↑ 안전하게 자리한 바위와 넘어질 듯한 바위가 이웃하고 있다.
↑ 장산 정상전망대는 막혀있다. 예전에는 뚫여있어 전망을 볼 수있었는데 ---.(2017.03.08찍음)
↑ 구 정상석 해발 634m. 실제 정상은 이 보다 20m 높은 곳. 여기서 오른쪽으로 0.5km 돌아 올라가야 한다.
↑ 실제 정상 50m 아래에 있는 장산 정상 이용 안내. "--- 장산 정상은 6.25전쟁 이후 폐쇄되었다가 22년 1월 1일 시민의 품으로( 22.06.28개방되었다고 함) 돌아왔으며 백두대간의 한 줄기로--- (왠 백두대간??)
↑ 장산의 동,서, 남쪽은 조망할 수있으며 북쪽은 막혀있어 조망이 안된다.
↑ 정상부근의 전봇대와 전깃줄로 조망을 가리기도 한다.
↑ 장산 너덜겅의 그 많은 돌들 중에서 정상석에 어울릴 만한 멋진 돌이 없었는지 왜 멀리 경기도에서 가져왔을까??
↑ 정상석 뒷면." 장산, 바다를 품고 하늘을 꿈꾸다. ↑ 2011.10.17 제13회 장산제 행사 때 찍은 정상석.
↑ 정상에서 본 풍경들. 왼쪽 상계봉에서 고당봉 까지. 오른쪽으로 멀리 영알의 산들이 희미하다.
↑ 백양산과 상계봉. 가운데 쯤 왼쪽으로 온천천과 수영강이 조금 보이기도---.
↑ 정상에서 억새밭까지는 1.7km. 장산 개방시간은 10.00~ 15.00. 억새밭에서 올라 오는 산객은 거리와 시간 감안해야---.
↑ 억새가 바람에 눕는다.
↑ 억새 사잇길을 지나 ---.
↑ 날씨가 많이 흐려졌다. 해운대 앞바다가 희미하다.
↑ 하산길에는 야자메트가 길게 깔여있어 걷기 좋고, 통나무 긴의자도 있어 쉬기 좋다.
↑ 만주벌의 강근호와 장산의 이정희.
애국지사 강근호(1896~ 19860). 신흥무관학교 졸업, 청산리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6.25전쟁에도
참전하였으며, 그 후 연대장으로 전역함.
부인 이정희여사(1932~ 2016)는 이시영부통령의 증손녀이며 6.25참전용사로 전후 장산개척단장이 되어
제대군인으로 구성된 단원들과 함게 50만평을 개간하였으며 모정원에서 말년을 보냈다고 함.
↑ 태극기 휘날리는 애국지사 강근호님의 집. 모정원.
↑ 양운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