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2.01
어디 : 배산숲길
배산역~ 영주암~ 배산숲길~ 멍에정~ 바람고개~ 연산배수지~ 배산역
배산은 술잔(盃)을 엎어 놓은 모양이라고 하여 잔뫼산(盃山: 256m)이라고도 하는데,
둘레길(= 배산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배산숲길 따라 걷는 산책객들이 많다.
걸어서 남 주나.
↑ 영주암 입구. 영주암 대웅전 오른쪽으로 ---,
↑ 원통보전 왼쪽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산으로 간다
.
↑ 기도처를 지나고,
↑ 시의 거리를 지난다. 별헤는 밤(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
↑ 둘레길의 멋진 나무 한 그루.
↑ 이름없는 정자. 배산에는 망해정, 잔뫼정, 멍에정 등 이름표가 붙은 정자들이 있는데 ---.
↑ 편백나무숲.
↑ 동백꽃은 꽃봉오리만 맺혀있다.
↑ 조림숲.
↑ 향수(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 멍에정.
↑ 금련산~ 황령산~ 행경산.
↑ 멍에정~ 바람고개로 이어지는 길에는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 바람고개 정자.
↑ 바람고개 체육공원.
↑ 바람고개를 지나 연산배수지~ 배산역으로 ---.
↑ 이 배산숲길(배산임도)지도는 동서남북 방향이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