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8.10.02

어디 : 김해박물관 특별전시 김해

 

          국립김해박물관에서 특별전시중인 김해를 관람하고

         가야사누리길을 따라 수로왕릉역까지 걷는다.

         ‘특별전시 김해’는 국립김해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전시라고 한다.

         전시 기간은 2018.07.17~ 10.14일까지.

 

 

 

 

김해박물관 특별전시 김해.

 

 

 

전시관 입구. 100년 전 김해. 오른쪽에 허황후가 배에 싣고 왔다는 파사석탑이 보인다.  이외에도 많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말탄 사람모양 뿔잔(국보 제275호) 김해 덕산리 출토, 경주박물관 소장. 

 

 

 

가야의 목거리.

 

 

 

곡옥. 잠든 아기의 모습.

 

 

 

가야무사의 투구, 갑옷, 무기.

 

 

 

오리모양 그릇

 

 

 

작은 흙제품. 앞쪽은 흙인형(토우)

 

 

 

곱돌로 만든 12동물 중 돼지. 김유신묘라고 전해지는 무덤에서 북쪽 20m지점에서 발견.

 

 

 

김해김씨 족보.

 

 

 

청동솥. 허리띠 고리.

 

 

 

조선시대 선조가 백성들에게 내린 글(왼쪽). 백성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한글로 쓰여졌다.

 

 

 

청동거울에 그려진 십장생 그림.

 

 

 

초선대 마애불 사진.

 

 

 

가락 오광대탈.

 

 

 

12마리 동물이 새겨진 집모양 돌함. "-- 통일신라시대 말에는 승려가 죽으면 뼈를 모아 석함에 넣은 세골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박물관 입구에 있는 가야사누리길 안내도의 해반천 따라 수로왕릉역까지 걷는다.

 

 

 

김해의 종. 오른쪽에 분산성이 보인다.

 

 

 

가야왕도 김해.

 

 

 

가야무사의 거리.

 

 

 

대성동고분 박물관.

 

 

 

해반천과 수로왕릉역.

 

 

 

해반천의 물고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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