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5.07.16

어디 :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민간에서 생산한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국민에게 다양한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중앙기록물관리 기관입니다. (팜프렛에서 퍼옴)

 

           본관 1층에 마련된 기록문화전시관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볼거리는 알차다.

          전시관의 기록문화역사실존에는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 11점과

          세계 각국의 세계기록유산 70여점의 복제본이 전시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실록실존에는 조선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1392~ 1863)의 역사를 서술한

          세계 최대 역사서의 편찬 보존 관리 및 활용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팜프렛에 의함)

 

 

 

 

기록관 입구의 광개토대왕비.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깨끗한 환경과 건물.

 

 

 

기록문화전시관 입구.

 

 

 

한지, 우리나라 고유의 종이.  단단하고 질기며 가볍고 그 면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왕오천축국전.  저자: 혜초   소재지: 국립파리도서관.

 

 

 

독립선언서, "오등은 자에 아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제헌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 때 그 시절.

 

 

 

기안용지.  예전에 많이 쓰던---.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해례본,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의궤, 동의보감 등---.

 

 

 

세계기록유산 ---

 

 

 

천전리유적, 소재지: 울산시 두동면 천전리.

 

 

 

대연, 국왕이 타는 가마.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의 과거와 현재. "1606년부터 2015년까지 여전히 당시의 보존상태로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태백산사고본의 현재 보존 모습.

 

 

 

실록속의 흥미로운 이야기.  UFO출현, ---

 

 

 

실록과 사극.

 

 

 

조선왈조실록. 조선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 472년, 17만2천여 일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술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역사서.

조선왕조 519년 중 2대 47년〔고종(1863~1907)과 순종(1907~1910)〕은 1910년 한일합병으로 없음.

 

 

 

관람을 마치고

 

    

 

건물 입구에 있는 천년의 눈동자, '햇빛 채화기' 실물(實物)임.

 

 

 

사직운동장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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