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2.05.28
어디 : 해운정사, 옥련선원
사월초파일, 해운정사에 들러 연등구경하고 나와서
인근에 있는 성불사로 가려했지만 입구에서 '차량진입 통제'이다.
셔틀버스가 있지만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민락교를 지나 가까운 백산 옥련선원으로 올라간다.
어느 절이나 인파로 넘친다.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며 연등 구경한다.
'빈자의 일등'을 생각하며 ---.
해운정사 일주문.
해운정사 원통보전.
조사단
다보탑을 닮은 듯.
'해탈문' 현판
백산 옥련선원
선원으로 올라가는 길
향나무 울타리
옥련선원 미륵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