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0.04.16
어디 : 오륙도 해맞이공원
이기대공원 안내도와 해맞이공원표석 뒤 언덕의 유채꽃밭을 한 바퀴 둘러보고
오륙도 선착장 부근 바닷가로 내려간다.
바닷가 언덕위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흡사 제주도 성산일출봉이나
섭지코지 부근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오륙도 선착장 부근의 바위들도 볼 품 있다.
오륙도
노란 유채꽃 뒤로 철조망은 녹이 쓸고, 유람선은 유유히 해운대로---.
벚꽃 아래 유채꽃밭 사이로 산책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