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5.11.08  12.15~17.00

 어디 : 추월산 천치재~정상~보리암봉~보리암

 

 도로 주변엔 단풍이 남아 있었지만 추월산의 단풍은 이미 다 떨어지고

없다. 담양호의 맑은 물빛이 산행내내 시선을 끌었다.

 

   가운데 당양호.  왼쪽으로 산성산과 강천산, 오른쪽으로 보리암봉

 

 

   절멱위의 소나무

 

 

  암벽 오른쪽으로 멀리 보리암봉

 

 

  멀리서 본 촛대바위

 

 

  수리봉을 너머서 뒤돌아 본 춧대바위

 

 

  촛대바위 너머 깃대봉

 

 

   바위(1)

 

 

  바위(2)

 

 

  바위 절벽

 

 

 산죽 길

 

 

  호남정맥 길. 가운데 수리봉 아래 촛대바위가 뾰족하다.

 

 

   담양호의 맑은 물

 

 

  충장공 김덕령장군의 이름이 새겨진 바위

 

 

  보리암 마당의 울타리. 울타리 너머 금성산성이 보인다.

 

 

  보리암봉 앞 전망대에서 본 담양호(1)

 

 

  담양호(2)

 

 

  떨어진 잎=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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