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7.05.10
어디 : 공수마을 둥둥바위
공수마을 둥둥바위 해변을 둘러본다.
파도소리 철석거리는 해안가 풍광에 눈이 머문다.
월척을 꿈꾸는 낚시꾼들이 여유롭게 보이기도 한다.
공수마을 바닷가에 미역이 널려있고,
그 옆에는 '공수어촌체험마을 조간대 체험장'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공수방파제 홍등대.
공수마을수호 신사당. (마을의 보호수 앞)
공수마을 해변.
공수마을수호 신사당( 솔산의 소나무 숲 속).
둥둥바위 쪽에서 내려다 본 공수방파제와 등대.
지도상의 둥둥바위인 듯한데 아무런 안내판이나 표식판이 보이지 않는다.
굿 ---.
가운데 송일정 너머 해운대 고층아파트.
이름이 아름다운 '별이 그린 바다팬션'이 '파도가 그린 아름다운 바다팬션'처럼 보이기도---.
송일정과 송정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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