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공원

언제 : 2016.10.19

어디 : 이기대공원

 

          남천역~ 용호만 매립부두~ 동생말~ 이기대~ 오륙도해맞이공원

        이 길은 갈맷길 2코스의 일부분이기도하고 해파랑길의 일부이기도 하다.

        해안길과 산길이 적당히 어우러져 경치가 좋아 지루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오늘 평일인데도 답사객들이 많다.

 

 

 

동생말에서 본 광안대교와 그 너머 장산, 광안대교 오른쪽으로 동백섬과 해운대 달맞이고개.

 

 

이기대해안길의 출렁다리.

 

 

갈맷길과 해파랑길 표시판.

 

 

더뷰 아래쪽으로 길은 이어진다.

 

 

군사용 해안경계 철책. 분단현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흔적---.

 

 

동굴체험.

 

 

 

 

 

 

 

 

봄이 오는 길(최계락)   봄은 바다를 건너 먼 남쪽에서 온다.----.

 

 

해파랑길 이정표. 동생말 1km,  오륙도 해맞이공원 3.6km.  이기대산책길은 4.6km.  아랫쪽 초소에서는 긴장감을 느끼지만,

 

 

야생화는 싱싱하게 피어있어 평온하다.

 

 

파도가 밀려오고

 

 

 

 

 

 

 

 

해안길 끝에서 전망대 방향으로---. 산책로는 대부분 데크로 만들어져 있다.

 

 

 

 

 

 

 

 

 

 

 

 

 

 

 

 

 

 

 

 

기암.

 

 

철조망.

 

 

 

 

 

따뜻한 날씨, 그늘에서 쉰다.

 

 

 

 

 

월척을 했을까?

 

 

농바위 전망대. 안내문에는 "농이란 버들채나 싸리 따위로 함처럼 만들어 종이를 바른 궤를 포개어 놓도록 된 가구 ---"

 

 

자리를 조금 옮겨야 잘 보인다.

 

 

당겨 보지만 역광이라---.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와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내려다 보인다.

 

 

 

 

 

분수대 옆 파란색 식물에 눈이 간다.

 

 

오륙도 홍보관에서.

 

 

방파제처럼 긴 저 배(오른쪽)는 항공모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