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5.07.14

어디 : 복천박물관

      

          복천박물관에서 ‘부산 알기 특별전 복천동고분군과 연산동고분군’을 관람한 후

         송공단과 동래동헌,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을 거쳐 온천천을 걷는다.

 

        ☞복천동고분군과 연산동고분군 전시회는 2015.06.09~ 2015.08.02까지

 

 

 

 

복천박물관으로 가는 길.  왼쪽에 박물관이 보인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단풍잎도 곱고---.

 

 

 

복천동고분군.

 

 

 

전시회장 입구.

 

 

 


고분군에서 발굴된 금동관 등

 

 

 

토기 등이 전시되어 있고,

 

 

 

 

 

 

 

박물관 앞 칠두령 쉼터.

 

 

 

 

 

 

 

부산 알기 특별전 복천동 고분군과 연산동 고분군의 팜프렛을 읽어보면 "---이번 전시는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삼국시대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과 연산동 고분군 출토 유물과 관련 자료를 통해 삼국시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박물관 앞 육교를 넘어 야외전시관이 있는 고분군으로

 

 

 

고분군은 풀베기 작업 중,

 

 

 

 

 

 

 

 

 

 

 

 

 

 

 

송공단(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등 임란 때 동래성전투에서 순절한 순국선열을 모신 곳)에 참배하고

 

 

 

 

 

 

 

 

 

 

 

동래부동헌 내에 복원 중인 동래도호아문,

 

 

 

안쪽에는 망미루 현판이 달려있다.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역사 내)을 둘러보고,

전즉전의 부전즉가아도(戰則戰矣 不戰則假我道: 싸우려면 싸우고 싸우기 싫으면 길을 빌려달라)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 싸워서 죽는 것은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임진왜란 당시의 동래읍성 주요건물 모형도.

 

 

 

동래읍성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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