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4.04.15

어디 : 오륙도 해맞이공원

 

          오륙도는 국가명승 제 24호로 지정되어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오륙도 입구에 있는 오륙도 해맞이공원은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770km의 출발점이기도 하고,

        부산갈맷길 700리 2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때맞추어 오륙도 해맞이공원 주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있다. 

        오륙도 해맞이공원 부근이 현재 있는 그대로라도 잘 보존되기를 ---.

 

 

 

오륙도가 겹쳐져 두 개의 섬처럼 보인다.

 

 

 

노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

 

 

 

유채꽃이 예전 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옛 초소의 흔적.

 

 

 

'부산 이기대지역의 난대해안림 복원을 통한 자연마당 조성사업' 이라는데 철구조물이 설치되고 있으니 오륙도의 풍광이 가려지지 않을지??  아래 2010.04.16 찍은 사진을 보면 이곳은 유채꽃이 가득했던 곳이다.

 

(2010.04.16의 유채꽃)

 

 

 

유채꽃과 함께 보는 오륙도.

 

 

 

오륙도 전망대(왼쪽 위)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당겨보고

 

 

 

내려간다.

 

 

 

오륙도 홍보관 앞의 오륙이(562)  ㅋ

 

 

 

홍보관에서 본 해운대 달맞이 언덕.

 

 

 

오륙도 스카이워크 가는 길

 

 

 

 

 

 

 

스카이 워크에서 본 솔섬

 

 

 

입구에 비치 된 덧신을 끼워신고 입장한다. 개방시간 09.00~ 18.00.

 

 

 

 

 

 

 

오륙도를 돌아 해운대로 가는 유람선

 

 

 

오륙도 앞에는 오륙도를 깃점으로 동해와 남해를 구분한다는 동판이 설치되어있다. (해운대를 깃점으로 한다는 설이 있기도--.)

 

 

 

이기대 갈맷길 안내도. 오륙도 선착장~ 동생말 4.7km(2시간 30분 소요)는 명품 해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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