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3.04.08

어디 : 갈맷길 700리 4-1코스

 

         남항대교~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안 볼레길~ 암남공원~ 감천항.

        남항대교에서 암남공원 두도전망대까지는 눈이 즐겁고, 두도전망대 이후는 발이 바쁘다.

        갈맷길 4-1코스는 13km, 약 4시간 쯤.

 

 

송림공원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본 남항대교와 영도 봉래산

 

 

송림정

 

 

송도해수욕장. 정면으로 고래조형물.

 

 

현인광장. 가수 현인(1919~2002). 신라의 달밤 등 500여곡.

 

 

송도해안볼레길 해안산책로.

 

 

왼쪽으로 송도해수욕장 뒤 천마산. 오른쪽 남항대교.

 

 

볼레길 해안산책로는

 

 

길게 이어지는데,

 

 

중간에 강화유리를 넣어 단조로움을 조금 덜어 주기도한다.

 

 

파도가 밀려오는데---, 월척을 했을까?

 

 

묘박지는 평소보다 선박이 조금 줄어든 듯 한가하게 보인다.

 

 

문바위,

 

 

왜 문바위라고 부르는지??

 

 

 

 

 

 

 

 

 

 

 

암남공원 입구의 "평화의 멧세지"   원 안에는 구부러진 총부리.
 

 

 

해안의 바위가 파도를 받아 먹는 듯한 괴수처럼.

 

 

 

 

 

해안단층이 아름답고 파도가 밀려오는데, 조사는 무아지경인 듯

 

 

명품 소나무 한 그루. 살아있는 작품.

 

 

두도(頭島), 일명 대가리섬. '새들의 땅'이라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몸: 삶의 터- 합(合)" 이라는 제목의 작품인데 ---, (오른쪽 제목은 "숨 쉬는 돌")

 

어느쪽에서 봐야 제대로 보는 것인지? 문외한이라 알 수가 없다.

 

 

가공된 철재와 자연산 돌. 제목이 무엇인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감천항 2km 갈맷길 안내문.

 

 

경사가 심한 갈맷길을 내려가다 보면 멀리 잘룩이 부분의 감천동 문화마을이 어림되고,

 

 

급경사 마지막 주택과 연결되는 곳의 갈맷길은 갈맷길 답지 않다. 그나마 갈맷길 리본이 촘촘히 붙어있어 다행이다.

 

 

에너지공원의 에너지조형물.

 

 

갈맷길 스토리텔링, "하늘 아래 첫 동네 감천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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