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1.12.22

어디 : 영축산 통도사

 

         불보사찰인 통도사 성보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중인 ‘부처님의 손’을 관람하고

        마침 동짓날이라 절에서 동지팥죽 한 그릇 비우고 절 구경한다.

        일년 중 가장 낮이 짧은 날이지만 해가 넘어가려면 아직 멀었다.

        사명대사가 수도했다는 산중암자인 사명암 무작정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서운암에 들러 서운암 장독대를 구경하고 집으로---.  

 

 

 

 

영축총림

 

 

 

주차장은 만차

 

 

 

 

 

 

 

성보박물관에는 '부처님의 손' 기회전시 중

 

 

 

고사목. 나무껍질이 더 오래 버티고 있다.

 

 

 

구룡지엔 동전이 ---.  

 

 

 

통도사 금강계단과 대웅전(국보 290호). 통도사 대웅전에는 적멸보궁, 금강계단, 대웅전, 대방광전 네개의 현판이 붙어있다.

 

 

 

굴뚝에는 연기가 난다.

 

 

 

동지팥죽을 기다리는 사람들.

 

 

 

 

 

 

 

 

 

 

 

성보박물관(왼쪽)

 

 

 

 

 

 

 

사명암

 

 

 

 

 

 

 

무작정.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정자, 이름도 멋있다. 무작정 맘에 든다.

 

 

 

무작정에서 내려다 본 연못.

 

 

 

 

 

 

 

서운암 장독대. 뒤쪽에 16만 대장경각.

 

 

 

장독대 앞의 모과나무 분재.

 

 

 

목탁.

 

 

 

통도사 부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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