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9.08.22

어디 : 금정산 의상봉~ 금정산성 3망루

 

        상마마을~ 무명암~ 의상봉~ 금정산성 3망루~ 두실 코스이다.

       쾌청한 날씨, 아마도 올 여름 산행으로는 처음이지 싶다.

       오랜만에 파란하늘 아래 금정산 진면목을 보는 듯하다.

       느긋하게 쉬고 걸으며 보고 또 보고 ---.

 

 

 

 흰 바위 푸른 소나무

 

 

 왼쪽 거문산 달음산, 오른쪽 오륜대 수원지 너머 운봉산

 

 

 금정산의 바위들이 보석처럼

 

 

 

 

 

 

 

 

 금정산성 4망루 오른쪽으로 금정산성 중성이 장대로 이어진다.

 

 

 어느듯 억새가 피었다. 멀리 해운대 장산

 

 

 고당봉

 

 

 무명암, 가운데 쯤 두구동 뒤로 철마산이

 

 

 의상봉과 무명암

 

 

 금정산성이 부채마위 옆으로 이어지고---,

 

 

 

 

 

 

 

 

 4망루 오른쪽으로 멀리 고당봉이 머리를 내밀고,  

 

 

 오른쪽으로 부채바위 상단부가 보인다.

 

 

 나비바위와 억새

 

 

 제3망루에서 본 동래 쪽 시가지, 그 뒤로 윤산, 멀리 장산

 

 

금련산 황령산 멀리 봉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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