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8.12.03
어디 : 천성산 비로봉
신명초교~ 천성산철쭉제단~ 천성산 2봉(비로봉)~790봉~
보현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따라간다.
구름 없는 날씨이지만 황사 때문에 조망이 흐려
산행의 재미는 반감된다.
(부산일보 산&산 185회 참고)
795봉(中)을 중심으로 뫼 산(山)처럼 보이기도---,
작은 동굴이 있는 바위
철쭉 자생지 옆의 천성산철쭉제, 철쭉제단도 아니고
걸뱅이 잔치바위.
천성산 비로봉(우), 왼쪽은 너럭바위 전망대
천성산2봉(우) 그 앞으로 천성산 공룡능선의 모습이 들어난다.
천성산 2봉(비로봉) 정상석
천성산 2봉 정상석 앞으로 멀리 천성산 1봉과 화엄벌
천성산 정상에서 본 정족산
하산길에 만나는 바위들
바위 너머 천성산 하늘릿지. 황사 탓으로 희미하게 보일 듯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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