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6.07.14
어디 : 금정봉
뭉게구름이 피어오르기도 하지만 전형적인 무더운
여름 날씨이다.
장마 틈새를 이용하여 금정봉으로 가는 날 많은 등산객들이
보인다.
땀 흘리며 걷는 산길은 건강 지키는 길이다.
계속되는 장맛비에 성지곡 수원지 물이 황토색이다.
홍제존자 사명대사 상
전나무 숲길
오르막 나무계단
장마 틈새에 열린 푸른 하늘
금정봉 오름길에 만나는 바위들 1
바위들 2
바위들 3
바위 굴 속에서 밖으로 본 풍경
멀리 상계봉
금정봉 부근에서 본 동래 방향
사직운동장과 해운대 방향
하산 길에 만난 바위
절벽 옆으로 피어오르는 흰구름
맑은 하늘
자귀나무 꽃. 일명 화합수 또는 합환수
고사목 한 그루
야구장 앞 꽃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