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05.17
어디 : 금강공원
기상예보 오늘 26도라고 하니 초여름 날씨이다.
금강공원 주변 숲길을 걷는다.
걷는 것이 남는 것, 걸어서 남 주나.
↑ 금강공원 차밭골 금어사. 숲길 시화전.
↑ 거북바위 눈에 햇살이.
↑ 말바위.
↑ 부처도 초록옷을 입은 듯.
↑ 금강연못물도 초록초록.
↑ 일제강점기의 흔적.
↑ 날개 깃을 펴고 새끼를 보호하는 듯한 ...
↑ 약수터.
↑ 정면으로 금련산, 황령산.
↑ 자연 돌탑+ 인공 돌탑.
↑ 하얀 찔레꽃 향기는 일품이다.
↑ 조망 쉼터이지만 더운 날씨로 통과.
↑ 흐려진 얼굴/ 잊혀진 생각/ 그러나 가슴 아프다. 나태주
↑ 지금은 충실히 살아 내자/ 지금에 집중하자/ 더하고 비우는 삶을 살자. 더하고 비우기 중, 소윤
↑ 불쌍한 솔방울. 흙 위에 떨어져 있어야 ---.
↑ 토종 고리도룡뇽 서식지. 우리 고유종 도룡뇽을 보호합시다.
↑ 소림사.
↑ 연꽃 한 송이
↑ 쉼터 정자 보다는
↑ 소나무 그늘 바위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