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8.05.05

어디 : 용두산공원 광복로 일원.

 

          2018 조선통신사축제(2018.5.4~ 5.6)의 하나인 통신사행렬을 관람한다.

        행사 참여자들도 열심이고 관람객들도 넘친다.

        용두산공원과 광복로가 비좁을 지경이다.

       

     ☞ 조선통신사는 1607~ 1811년까지 약 200년 동안 12회에 걸쳐

        국서전달을 통한 정치 외교현안 논의와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 ---.

        조선통신사 관련기록물은 2017.10월 세계기록유산물 등재.

 

 

 

 

통신사행렬이 시작되기 전 공연.

 

 

 

성신교린(誠信交隣)의 조선통신사 한지인형전시장.

 

 

 

행렬 대기 중인 참여인들의 한일우호.

 

 

 

기념촬영.

 

 

 

군악대와 일본 무사?

 

 

 

행렬시작.

 

 

 

정사, 부사, 종사관 등 행렬은 길게 이어진다.

 

 

 

행렬 참여 어린이들.

 

 

 

어린이 정사.

 

 

 

대기 중인 일본 참여자들.

 

 

 

광복로에서---.

 

 

 

기대했던 마상재는 말들이 조금 긴장한 듯---,

 

 

 

취타대 행렬.

 

 

 

일본 기예단의 행렬.  

 

 

 

 

 

 

 

 

 

 

 

 

 

 

 

 

 

 

 

행렬은 길게 이어지는데 시간관계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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