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7.12.19

어디 : 해마루~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장산역~ 해마루~ 다릿돌전망대~ 동해남부선 폐선 철길~ 그린레일웨이~ 중동역.

        날씨는 춥고,,, 청사포 바닷가로 간다.

        폐선철길에는 여전히 걷는 젊은이들이 많다.

 

 

 

 

 

 

청사포입구 해송보도교에서 본 와우산과 해마루(우).

 

 

 

 

 

해마루 입구.

 

 

 

 

해마루에 오르면 ☞2005년 APEC 경제지도자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해마루는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안내문에 의함)

 

 

 

 

해마루에서 본 달맞이언덕. 멀리 왼쪽으로 오륙도와 그 너머 태종대.

 

 

 

 

송정해수욕장을 당겨보고,

 

 

 

 

청사포가 내려다 보인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로 가기 위해 왼쪽 '위험, 추락주의' 길따라 내려 간다. 길은 험해도 지름길이다.

 

 

 

청사포 다릿돌은 해안에서 등대까지 늘어선 다섯 암초가 징검다리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망대 앞으로 다릿돌이 보인다.

 

 

 

다릿돌은 등대까지 늘어서 있다.

 

 

 

전망대에서 본 청사포방향.

 

 

 

송정방향.

 

 

 

 

 

 

 

 

 

 

 

 

 

 

 

 

 

 

동해남부선 폐선철길은 자갈로 덮혀있다.  기찻길을 걷는 운치가 없다.

 

 

 

 

받침돌이 있어 그나마 철로처럼 보인다.  걷는 길을 조성할 때 가능하면 철로를 살리는 방향으로---.

 

 

 

 

이 벽화 옆 멋진 말 그림은 늘 화물차로 막혀 있다.

 

 

 

 

폐선철길에서 올려다 본 해마루.

 

 

 

 

장승거리.

 

 

 

 

 

 

 

 

 

 

 

 

 

 

달맞이재 터널.

 

 

 

 

공사 중인 엘시티건물.

 

 

 

 

동해남부선 폐선 철로를 걷어내고 최근에 조성된 그린레일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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