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1.05.12
어디 : 관악산
사당역~ 관음사~ 관악문~ 정상~ 연주대~ 연주암~ 과천향교~ 과천역 코스.
등산로 주변 철쭉 꽃망울 터트리고 암봉에 오르면 조망이 시원하게 터진다.
관악문을 지나면 암릉 길이 이어지고 정상부의 풍광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관악문
연주봉 앞 연주대의 연등이 보인다.
관악산 정상에 오른 산객들 .
연주대 가는 길.
멋진 바위가 시설물 때문에 ---.
관악산 정상석 629m.
관악산 정상(좌), 연주대(우)
정상부에는 시설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