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8.10.21
어디 : 영축산
영축산 오르는 길목의 샘물도 말라버렸고 단풍도 색깔이 덜 곱다.
신불평원의 억새도 볼품이 덜하고 등산로에는 먼지가 푹신푹신하다.
정상 주위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바위 구경하다가 내려온다.
들머리 부근에서 본 영축산 암릉
멀리 오룡산이 희미하다.
멀리 재약산 수미봉과 사자봉(우)
신불평원 너머로 신불산(우)
영축산 정상
죽바우등
'영남알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암산 뒷삐알산 (1) (0) | 2008.12.10 |
---|---|
영축산 (2) (0) | 2008.10.24 |
신불산~ 영축산 (3) (0) | 2008.09.07 |
신불산~ 영축산 (2) (0) | 2008.09.05 |
신불산~ 영축산 (1) (0) | 200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