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영축산 (1)
유 산
2008. 10. 22. 23:09
언제 : 2008.10.21
어디 : 영축산
영축산 오르는 길목의 샘물도 말라버렸고 단풍도 색깔이 덜 곱다.
신불평원의 억새도 볼품이 덜하고 등산로에는 먼지가 푹신푹신하다.
정상 주위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바위 구경하다가 내려온다.
들머리 부근에서 본 영축산 암릉
멀리 오룡산이 희미하다.
멀리 재약산 수미봉과 사자봉(우)
신불평원 너머로 신불산(우)
영축산 정상
죽바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