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12.10

어디 : 욜로갈맷길 4코스, 진조말산.

 

동백역~ 해운대 영화의 거리~ 민락교~ 진조말산~ 민락수변공원~

광안리해수욕장~ 광안역.

욜로갈맷길은 갈맷길 중에서 선정된 길로 10코스로 되어있는데,

이 중 4코스의 이름은 ‘센텀 무비 투나잇’이다.

진조말산은 4코스에 포함되지 않지만 가는 길목에 있어 올라가 본다.

 

☞'YOLO'는 You Only Live Once(인생은 한 번뿐이다)라는 영어 문장의 첫 글자를 딴 용어이며,

    욜로는 ‘여기로’의 경상도 방언 ‘욜로’가 발음이 유사하여 중의적 의미로

    'YOLO 갈맷길'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 건너편 동백섬 운대산. 

 

↑ 해운대 영화의 거리.

 

↑ 건너편 오륙도와 장자산.

 

↑ 광안대교와 오른쪽 금련산.

 

 

↑ 멀리 장산.

 

↑ 레디 고.

 

↑ 스파이더 맨.

 

↑ 고층 빌딩 사이로 햇빛 반사의 반사. 

 

↑ 수영만 요트경기장,  올림픽 기념조형물.

 

↑ 민락교에서 본 마린시티.

 

 

 

↑ 진조말산 들머리. 푸르지오 110동 맞은 편.

 

↑ 돌탑 2기.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다.

 

↑ 당겨 본 금련산.

 

↑ 산불감시초소.  

 

↑ 정상표석은 없고 정상임을 알리는 리본이 있다. 68.9m.  낮은 산이지만 이름은 길다. 인근에 백산 배산 장산 윤산이 있다.

 

↑ 정상에는 참호인지 초소인지? 흔적이 남아있다.

 

  남향의 능선에는 옛 무덤들이---. 명당 터?

 

  하산 길도 잘 정비되어 있는데---.

 

  하산 길에 나무 사이로 보이는 광안대교. 

 

  남쪽 하산 길은 공사중 '출입금지'

 

  동쪽 방향으로 빙 돌아 들머리로 가서 내려온다.

 

산자락의 동백꽃.

 

끝물 단풍.

 

↑ 민락수변공원에서 본 마린시티와 동백섬.

 

↑ 광안리 방향. 하늘엔 어느새 구름이 잔뜩---. 해녀도 있고, 조사도 있고 ---.

 

 

↑ 새 두 마리.

 

↑ 광안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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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1.02

어디 : 충렬사~ 망월산 단풍.

 

충렬사~ 망월산~ 전등사~ 박차정 의사 생가.

충렬사를 둘러본 후 망월산 뒤편을 돌아 전등사 앞으로 내려와서

인근에 있는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생가를 관람한다.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단풍 구경이지 싶다.

 

☞ 박차정(1910~ 1944)의사 생가는 한 집안 독립유공자 3남매를 배출한 집이며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임.

    큰오빠 박문희 의사, 작은 오빠 박문호 의사.

    박차정 의사의 남편은 약산 김원봉.

 

↑ 충렬사 경내 모과나무, 모과가 주렁주렁.

 

↑ 의중지 옆 단풍은 한방 중인데 수양버들 잎은 아직 푸르다.

 

 

 

↑ 동장대로 가는 길은 입산금지. 매년 11.1~ 다음 해 5.31까지.

 

 

↑ 단풍잎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아직은 볼만하다.

 

 

↑ 멀리 장산, 오른쪽 아래 송상헌부사 명언비, 전사이가도난.

 

↑ 노란 단풍잎이 버티고 있다.

 

↑ 망월산으로 가는 길.

 

↑ 군관청 옆 단풍.

 

↑ 동래읍성지 동장대 보수공사(22.09.21~ 12.19)

 

 

↑ 보수공사 중인 동장대 

 

↑ 망월산의 단풍이 빨갛게 물들었지만,

 

↑ 단풍나무와 잡목이 함께 자리하여 단풍색이 보기에는 덜 깔끔한 듯.

 

↑ 빈 의자만 덩그러니---,

 

 

 

 

↑ 전등사.

 

↑ 독립운동가 박차정의사 생가 앞.

 

↑ 생가 앞 벽화,                                                                               태극기와 무궁화 그림의 보수가 시급하다.

 

↑ --- 불꽃처럼 살다 간 독립운동가 3남매. 박문희, 박문호, 박차정.

 

↑ 생가 대문.

 

↑ "--- 1944년 34세의 나이로 순국하기 까지 한국 여성 독립운동의 거목으로 활동한 점이 인정되어 광복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상하였으며 의사의 숭고한 넋을 기려 생가를 복원하였다." 

 

↑ 생가 본채.

 

↑ 본채 안 전시내용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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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2.01

어디 : 금강공원 

 

어제 갑자기 한파경보가 내릴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추위에 금강공원 단풍도 색이 바래지고 잎이 많이 떨어진 듯하다.

그래도 금강공원 단풍을 이리저리 둘러본다.

가까운 곳에서 단풍구경을 하며 계절이 바뀜을 실감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소확행의 하나이다.

 

↑ 금정사 앞 단풍나무는 이제 한창 물들고 있는데.

 

 

↑ 금강체육관 옆 단풍은 한물 갔다.

   천상병의 시 '귀천'  ------ 아름다운 세상에서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금강연못 부근의 단풍은 이미 끝물,

 

↑ 이곳의 단풍도 고운 곳이지만 단풍색이 많이 바래지고---.

 

 

 

↑ 아름다운 단풍길인데 단풍 물이 덜 든 듯---, 단풍잎이 많이 떨어진 듯---.

 

 

 

 

 

 

 

↑ 계단 끝에는 이영도 시비.

 

↑ 숨은 단풍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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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수영사적공원

 

수영동사적공원으로 가을 나들이 간다.

수영사적공원은 조선시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던 곳인데

현재 성은 없어지고 남문 등 성지유적이 남아있다.

공원에는 임란 때의 활약했던 25의용단과 의용사, 안용복 장군 사당인 수강사,

천연기념물인 푸조나무, 곰솔나무 등이 있다.

 

 

↑ 의용사.

 

↑ 의용제인비.

 

↑ "조선의 민초 25의용과의 역사적 만남" 아래쪽에 25의용 명단이 쓰여있다. 요즈음 국가유공자. 

 

 

 

↑ 25의용을 다 만나지 못하고 ---.

 

↑ 금련산.

 

↑ 수영산신당과 독신묘.

 

↑ 수영민속공연장.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공연.

 

↑ 공적비.

 

↑ 수영동 푸조나무 천연기념불 제 311호. 수령 500년 추정, 높이 18m, 가슴높이 둘레 8.5m,

   가지 퍼짐 동서 23m.

 

↑ 대다나다. 경외감을 느낀다.

 

 

 

 

↑ 수강사. 안용복 장군 사당.

 

↑ 안용복 장군 충혼탑.                                                               안용복 장군 상. 

 

 

 

 

↑ 좌수영지 곰솔나무. 천연기념물 제 270호. 수령 400년 추정, 높이 23.6m, 둘레 4.5m.  

 

↑ 수영성 남문. 부산시 유형문화재 17호.

 

↑ 수령이하 개하마비. 여기서 수령은 좌수영절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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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금정산 둘레길

 

미남역~ 정수사~ 효자암~ 금정산 둘레길~ 금강공원~ 임진동래의총~ 온천장역.

정수사를 지나 미륵암능선으로 가려다가 코스를 바꾸어 내려온다.

올해는 가뭄 탓인지 단풍 물이 들기도 전에 단풍잎 끝이 마르는 듯하다.

금정산 둘레길 답사객들이 많다.

 

↑ 정수사 대웅전. 지붕이 내려앉는 듯---. 단풍나뭇잎 끝이 마른다. 

 

↑ 대웅전 앞 마당은 잡초가 무성하고, 인적이 없는 듯 ---.  

 

↑ 억새와 단풍                                                                            ↑ 정수사 표석. 

 

↑ 미륵암 가는 길 안내판. 미륵암 600m.

 

↑ 효자암. 

 

↑ 효자암 입구 단풍.

 

  금정산 둘레길 쉼터 정자.

 

 

 

 

둘레길 쉼터 데크. 단풍잎이 마른다.

 

  금강공원 단풍.

 

 

  금강연못. 단풍 나무는 아직 푸른 잎이 많은데 바위 위에는낙엽이 딩군다.

 

 

 

 

 

  임진동래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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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APEC나루공원

 

오후 날씨가 맑아진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에서 APEC나루공원~ 센텀시티역까지 수영강변 따라 걷는다.

이 길은 갈맷길 8-2코스의 일부이기도 한다.

공원의 단풍잎은 거의 떨어지고 일부만 조금 남아있다.

☞ APEC나루공원은 APEC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공원 곳곳에는 여러 나라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동해선 부산원동역에서 본 수영강. 역 이름을 수영강역으로 했으면,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

 

 

↑ 수영강변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 바람에 날리는 강변의 억새가 강물에 반사된 햇빛에 더 아름답다. 

 

↑ 과정교. 하늘엔 흰 구름 두둥실.

 

↑ 당겨 본 장산 합장바위 부근.

 

↑ 멀리 금정산 고당봉과 장군봉.

 

↑ 물레방아가 돌았으면---.

 

 

↑ 수영강이 호수처럼---.

 

↑ 소나무도 좋고 ---.

 

↑ 수영강 너머 왼쪽 금련산, 오른쪽 배산. 

 

↑ 단풍이 곱다.

 

↑ 은행나무 잎은 거의 떨어지고 까칩집만 덩그러니 ---.

 

↑ "제국을 떠 안은". 

 

 

↑ "이상한 나무".

 

↑ "고요한 강"  뒤쪽 건물은 영화의 전당.

 

↑ "생명체- 진화:. 방아개비 처럼 보이는데---.

 

 

↑ " 달의 여신 할리야" 

 

↑ 가까이 가서 보면 임신부처럼.

 

 

↑ 가덕도 천가동 율리마을에서 2010.03.29 옮겨진 수령 500년 팽나무. 왼쪽은 잎이 다 떨어지고 오른쪽은 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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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홍법사 단풍

 

홍법사와 스포원파크의 단풍을 보러 갔지만 단풍잎은 많이 떨어지고 거의 끝물상태이다.

세상만사 다 때가 있는 법, 시기를 놓치면 말짱 도루묵이다.

나선 김에 홍법사와 인근 조리공원을 둘러보고 스포원파크를 지나 귀가한다.

 

☞ 높이 21m인 홍법사의 아미타대불은 건물높이를 더하면 45m로 국내 최고라고 함.

    아미타불은 서방 정토의 극락세계에 머물면서 불법을 설한다는 대승 불교의 부처.(사전에서 펌)

 

↑ 홍법사 가는 길. 보행교 너머 한물교, 오른쪽 멀리 철마산.

 

↑ 금정창포원.

 

↑ 철 지난 코스모스와 빨갛게 익은 감.

 

↑ 홍법사 아미타대불 옆으로 철마산

.

↑ 평지 절이라서 그런지 'oo산 홍법사'가 아닌 '대한불교 조계종 홍법사'라 쓰여있다.

 

↑ 예전에 못 보던 불상. 

 

↑ 워낙 큰 대불이라 수많은 연등을 손가락에 걸고 ---.

 

↑ 부처님 진신사리탑.

 

↑ 멀리 금정산 주능선이 흘러내리고, 오른쪽으로 계명봉과 장군봉. 오른쪽 아래 경부고속철도에 ktx가 달린다.

 

 

↑ 홍법사 아기단풍. 앞쪽 나무는 단풍이 덜 익었고, 뒤쪽 나무는 잎이 떨어지고 있다.

 

↑ 떨어진 단풍도 단풍이니---. 옛 시조가 생각난다.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하리오.

 

↑ 앞쪽 나무에 걸린 '금정구 아름다운 나무 안내판'. 수령 120년, 수고 6m.

 

↑ 큰 나무엔 모과가 주렁주렁. 오른쪽 분재형 모과나무엔 탐스런 모과. 단풍보다 모과. 

 

 

↑탁자 위에 떨어진 단풍 잎, 의자는 비어있고---.

 

↑ 반가사유상. 코스모스 꽃잎은 다 떨어지고 ---.

 

↑ 구름 낀 날씨에 단풍잎 까지 떨어졌으니 ---.

 

↑ 부산 서화 108인 초대전.  오른쪽에 '홍법사 개산 19주년' 이라 쓰여있다.

 

↑ 오른쪽 큰 글자는 자비(慈悲)일까? 

 

↑ 백제 금동대향로.

 

↑ 글자를 다 모르니 편하기는 하다. 아는 것은 힘, 모르는 것은 약, 

 

 

 

↑ 조리공원. 오른쪽 푸조나무는 수령 580년, 수고 16m라는 안내판이 있다.

 

 

↑ 스포원파크 주변의 나무는 가지만 앙상하고,

 

↑ 이 곳 단풍도 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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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2.11.18

어디 : 금정산 용담선원 단풍

 

남산역~ 부산외대~ 15등산로 입구~ 용담선원~ 만성암~

금정산 숲속둘레길~ 범어사역.

 

호젓한 산길, 쉬엄쉬엄 걷는다.

용담선원과 만성암 주변에는 단풍이 한창 무르익고 있다.

 

옥에 티 하나. 오름 길에 남녀혼성 5~6명이 마치 산을 전세라도 낸 듯 시끌벅적하다.

    뒹국 살람 소리인 듯---.  왜 그리 시끄럽게 떠드는지?? !!  이해불가.

 

↑ 외대부근에서 당겨 본 무명암과  오른쪽 부처바위. 부처를 조금 닮은 듯 보이기도---.

 

억새와 은행나무의 만남,

 

  금정산 제5등산로 안내도. 불광사 입구. 

 

↑ 기암.

 

↑ 용담선원(구 용락암) 주변의 단풍.

 

 

 

 

↑ 용담선원 대웅전.  집채만 한 바위 앞에 멋진 소나무.

 

 

 

↑ 용담선원 앞 쌍사자석등 2기.

 

기암.

 

  만성암 부근 단풍.

 

 

 

  만성암 대웅전.

 

  건너편 계명봉과 계명암.

 

  오른쪽 불상은 편안하게 탁자위에 손을 올린 듯---,

 

  당겨 본 의상대능선의 바위들.

 

 

  금정산 숲속둘레길 따라 내려오면서---.

 

 

 

 

 

 

 제 4등산로 입구를 지나 범어사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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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금정산 케이블카 전망대 단풍

 

만덕역~ 남문마을~ 금정산성 남문~ 케이블카 종점~ 금강공원~ 명륜역.

케이블카 종점 전망대 부근의 단풍은 거의 절정상태이다.

단풍 탐방객들과 나들이객들이 많다.

걷는 것이 행복이라는데 더하여 단풍구경까지 할 수 있으니 이만하면 족하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렸다고 한다.

 

↑ 남문마을 어는 집의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 금정산성 남문.

 

↑ 하얀집 옆 소나무. 

 

↑ 케이블카 종점 전망대 부근의 단풍은 

 

↑ 절정 상태이다.

 

 

 

 

 

 

 

 

↑ '개발제한구역'

 

 

 

 

 

 

 

 

 

 

↑ 제 멋대로 자라는 소나무.

 

↑ 장산과 금련산 사이 해운대 앞바다.

 

↑아기자기능선 너머 원효봉~의상봉~ 무명암~  3망루. 오른쪽으로 멀리 천성산.

 

↑ 명품 소나무 한 그루. 천년송이라 부르기도 하는 ---..

 

↑ 이 아기단풍은 벌써 잎이 마른다.

 

  곱게 물드는 단풍.

 

↑ 금강연못 부근의 단풍은 조금씩 익어가고, 

 

↑ 단풍길 부근의 단풍은 아직 푸르다.

.

↑ 산스장 부근의 단풍은 거의 끝물상태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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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금강공원 

 

새벽까지 비가 내리고 오늘 날씨정보는 흐림이지만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

놀면 뭐하니? 금강공원 단풍 상태를 알아보러 나간다.

금강공원 아래 쪽 산스장부근의 단풍은 물들었고, 금강연못 부근의 단풍은 물들고 있다.

약 2주쯤 지나면 단풍이 제대로 무르익을까?



↑ 금강공원 산스장 부근의 단풍.

 

 

 

 

 

↑ 금강공원 단풍길의 단풍은 아직 멀었다.

 

↑ 단풍 보다 푸른 잎이 더 많다.

 

↑ 금강연못 부근의 단풍은 물들고 있다. 

 

 

 

 

↑ 여기도 고운 단풍이 드는 곳이지만 아직 푸르다.

 

 

 

↑ 금어사 입구.

 

↑ 다시 산스장으로 ---,

 

 

 

 

 

 

 

 

↑ 금강공원으로 가는 길, 유락여중 옆 단풍나무길의 단풍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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